개잡주 공식 종목에 대해 글을 써야 하는데

한동안 주식에 관심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다. 

그래서 오늘 에이티넘인베스트를 쓸까 하고 

검색을 했더니

그랬더니! 

에이티넘인베스트 투더문 해버렸다.

그래서 개잡주에도 나온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왜 올랐냐를 

공부하려 한다.

개잡주 공식에 따라 나온 종목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믿음이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투자할 이유가 있는지 분석해보려 한다.

오늘 상승의 이유는 무려

두나무 나스닥 상장 이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 왜 두나무 상장이 에이티넘인베스트와 관련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관련이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용하고 있다.

그중 업비트는 요즘 가장 핫하다.

비트코인이 떡상하면서 

다시 사람들이 코인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하루 대금도 14조원을 웃도는 등 코인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비트는 영업이익이 굉장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적인 HTS 증권 수수료가 0.015%에 불과한데 반해 

업비트 수수료는 0.05%로 굉장히 높다.

그래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4천억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게 얼마나 어마어마하냐면

작년 매출액은 1766억원이다. 

엄청나다. (그래서 코인 시장이 거품일까 두렵기도 하다)

나스닥 상장만 하면 

대박이 되는 건 자명하다.

(포브스에서는 코인베이스 상장 시 시가총액은 100조로 보는 등 두나무의 미래는 밝다)

그리고 나스닥 상장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보기 어려운 게

이미 쿠팡이 상장했기 때문에

기대감은 더 커질 것 같다. 

그래서

약간의 테마성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함께 알게 된 람다 256도 있다.

람다 256! DID와도 관련 있는데 두나무 상장과도 관련이 있다면!

항상 호재거리를 찾는 코인 시장에서도 

이슈가 될 것 같다.

3줄 요약

1. 두나무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관련있다.

2. 두나무가 미국에서 상장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3. 람다 256도 관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