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익형 모델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동안 귀찮아서 블로그를 안 했는데

블로그를 통해 글 한자라도 적어야 공부를 하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수익형 모델은 씨뿌리기다. 

처음 생각한 방법은

DEX(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여 

업비트,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일정 금액들을 미리 투자하는 방식을 생각하였다. 

공부를 할수록 상폐되는 코인들이 많아서 

아직 위험 부담이 있다. 

그리고 소액이라고는 하나 일정 금액을 뿌리기에

준비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해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투자형태는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의 코인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바이낸스, 업비트에서 진입하였을 경우

DEX나 게이트 아이오 등에서 먼저 진입한 사람들에 비해

수익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나 같은 소액 유저는 오히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접근을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다. 

그래서 현재 투자전략은

게이트 아이오 상장 코인을 투자하여

바이낸스 등에 상장할 때 매도하는 전략이다. 

(현재 업비트는 환전거래소 같은 느낌이다)

(거래량도 없고 요근래 김치장이 왔지만 역시나 설거지고 나같은 초보자는 어렵다)

현재 투자종목은

$IMX, $BLOK, $EFI다. 

($CACA를 들고 있었는데 2배 먹고 빠졌더니 그 뒤에 또 올랐다)

(아쉽긴 하지만 CACA덕분에 현재 전략을 정립하였다.)

$IMX는 NFT를 위한 최초의 레이어 2 솔류션이다. 

$BLOK은 굉장히 효자종목이다. 

사실 로또 투자하는 심정으로 접근하였는데

이게 수익률이 제일 좋다. 

메타버스 관련 코인이다. 

업비트에서 가장 핫한 NFT 기반의 메타버스! 

주식에서도 그렇고

주도 섹터는 들어가야지!

$EFI도 NFT 관련 코인이다. 

지금 3 종목 모두 NFT 기반인 게

약점이긴 하지만 현재 핫한 섹터인 건 분명하므로 

바낸 상장까지 들고 갈 생각이다. 

참고로 바이낸스에는

$BNX, $LPT를 투자하고 있다. 

반등이 잘 안 나온다. 

다양한 섹터로 투자하고 싶었다. 

그런데 텔레그램, 구글 검색이나 기타 등등

공부할수록 현재는 NFT, P2E가

트렌드이니까 해당 관련 코인들 위주라서 

포트폴리오 구성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 것 간다. 

다음 섹터 공부방향으로

Web 3.0

IOT

를 공부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