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얼쓸까 한참 고민을 하였다.

주말부터 시작된

조정장세에서

특별히 어떤 코인이 빛이 났는가를 찾는 건

너무나 가혹하였다. 

-30%

거의 대다수 코인들은

(메이저 알트 코인 제외) 굉장히 하락하였다.

정말

너무너무 하락하였다.

슬픈 것은 

김프가 20%에서 끽해봐야 10%로 하락한 것이다.

하락을 김프만큼 하락했으면

추가 반등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오늘

급격히 반등하였다.

역시나 알 수 없다.

반등하였다.

그중에서 메타디움의 상승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상승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오세훈 당첨이다.

왜 오세훈이 메타디움과 관련 있느냐?

2017년 기사다. 

코인 시장에서

정치 테마랑 관련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서울시장 당선인 오세훈의 여동생 오세현이

SK에 합류하였는데

그 오세현은 

SKT에서 일하는데 블록체인과 관련 있다.

SKT는 코인플러그와 관련 있는데

코인플러그가 메타디움 코인과 관련 있다.

신기할 따름이다.

오세훈의 당선과

오세현의 SKT 관련으로

DID에서 SKT 진영인 코인플러그 즉, 메타디움의 상승과 관련 있다니

오늘은

하락에 대한 반등 + 오세훈 테마와 관련 있어서

메타디움이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