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미국 주식

메타버스(metaverse)는 meta와 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뜻한다. 

 

 

아바타를 이용한 가상세계인데 게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싸이월드에서 미니미를 꾸미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사실 정확히 어떤 용어인지는 말할 수 없으나 

어느 정도 느낌은 이해할 수 있었다.

 

 

21년 투자를 계획하고 나서

(UAM 관련주; EH, UAVS에 올라타고 조금 빠르게 내려왔다가 GME로 다시 내뱉었기 때문에)

 

EH(이항, 제2의 루이싱커피), 출처: 인베스팅

 

 

 

UAVS(에이지이글 에어리어 시스템즈, 작전), 출처: 인베스팅

 

 

가장 눈에 띄는 테마/섹터는 위성통신과 메타버스였다.

(전기차를 가고 싶었지만 이미 CCIV가 하늘로 올랐다-GME 때문에 팔고 갔는데)

 

CCIV(스펙주, 씹씹이), 출처: 인베스팅

 

 

 

GME(게임스탑, 매수버튼 삭제), 출처: 인베스팅

 

 

 

어떤 메타버스 관련주를 살까 하다가 

가만 누워 고민을 하는데 1월 4일쯤 갑자기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Earth2(http://earth2.io)가 생각이 났다.

 

어스2는 가상세계에서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토지를 소유, 구매, 판매를 하는 플랫폼 같은 개념이다.

 

 

어스2 대문(출처: earth2.io)

어스2 소개(출처: earth2.io)

 

 

현재 나는 토지를 구매하여 소유하고 있다.

특별히 그 뒤로는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야지)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처음이라서 두서도 없고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경험의 일부이니 

조금씩 해 나가야겠다.

 
첫 블로그 글을 써냈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한다.
점차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