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미 팔아버리고 나왔지만
다시 상승을 하고 있어서 침팬지처럼 소액만 재 탑승했다.

나를 버리고 숏 스퀴즈가 오면
돈을 잃는 것보다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서
관람료만 내고 탑승 중이다.
다만 이번의 상승이 데드 캣일지 숏 스퀴즈 일지
판단하기 어렵다.

이게 맞는 계정인지 모르지만
어제 레딧에서 올라온 자료이다.
지금은 계속 접속 안되네.
숏 물량도 예전 120, 140% 하던 때(예전 소문)와 달리
현재는 39.29%(한국경제 공매도 비율 높은 종목 [월가 분석] 기사 참조)라는데
숏 스퀴즈는 안 올지도 모른다.
질 키스도 5만 주 추매 하고 (40달러에서 샀다고 한다. 대장격인 질 키스는 어차피 수익 라인이니까 따라 하다가 작살난다)
다만 이미 기존에 홀더 라인을 외쳤던 주주로서
이번에는 관람료만 내고
조금만 살펴보려 한다.
조금만 넣었지만
그래도 자주 야후 파이낸스를 보는 중이다.
수시로 본다
애증의 GME.
기존 주주들 탈출할 수 있게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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